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구주제약은 1974년 설립 이래로 수십종의 각종 의약품을 생산하여 왔습니다.

1992년 화성에 새로운 GMP공장을 완공함으로써 보다 엄겸한 품질관리로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구주제약의 기업이념은 창조와 도전입니다. 지금 세계는 정보화 지식의 중심이 되는 지식기반 사회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기업들도 살아가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변하지 않고서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가 힘든 대변혁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974년에 설립한 구주제약은 지난 95년 화성공장의 증축과 함께 99년 중앙연구소를 설립,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매년 시설 투자와 능력 있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며 제품 생산의 혁신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GUJU introduction

1. 신제품의 개발입니다.

단순 카피제품이 아닌 새로운 효능과 독특한 제형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셀 연질 캡슐과 같은 특허제품 및 셉타졸주, 구주구연산펜타닐주, 뉴락손주, 클리프캡슐, 유나솔캡슐, 네오티딘정, 네미론주 150mg, 히루맥스주, 이바넬주, 이바넬정 등 다수의 신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되었고, 국내신약6호로 허가를 받은 아피톡신 주사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 국내 유일 고농축, 고흡수의 바이알 액제

국내 유일하게 고농축, 고흡수의 바이알 액제 생산라인을 최초로 완전 자동화하여 품목 구조의 차별화를 기하고, OTC 품목개발과 생산을 특화시켜 마시는 바이알(Drinkable Vial) 알코덱스 등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3. 중앙연구소 설립

중앙연구소를 설립, 박사 및 석사급의 연구원 등 유능한 인력을 유지하여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군들은 구주제약의 기업정신과 연구성과를 담은 의지의 표현입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구주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우리나라 국민보건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는 내실 있고 사랑받는 제약회사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 일동